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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는 부동산 진단, 경·공매, 전국 개발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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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안산 공공주택지구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수도권 3기 신도시인 안산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 공동사업시행자 간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 비율을
LH 80%, 안산도시공사 20%의 사업 지분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장상 지구와 관련 경기도, 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기본협약을 체결해 안산 도시공사가 10%의 사업 지분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는 국토부가 지난 2019년 5월 7일 발표한 3기 신도시 3차 발표지역 중에서
기초자치단체 지방공기업이 참여한 지분 중 최대 비율(신길2 20%, 장상 10%)입니다.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장상지구 1만 4400호, 신길2 지구 5600호 등
총 2만 가구를 공급하는 안산도시공사의 단위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 사업으로
택지개발 총 사업비만 3조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사업 참여 비율이 확정 되면서 그동안 시설관리 사업을 주로 해오던 안산도시공사는
공공 디벨로퍼로서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 및 안산시 주민의 주거안정화를 기대해보며
부동산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연락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