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원 (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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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일자리 창출 로드맵의 선도사업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시행할 특수목적법인이 내년 초에 설립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하던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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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울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울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해 울산시 출자동의안이 시의회에서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도시공사는 내년 1월까지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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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출자자인 울주군은 이미 지난 11월 30일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출처 : 울산매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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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사로는 특수목적법인(SPC)이 올해 안에 설립 될 예정이라고

소개해드렸지만 미뤄지게 되면서 내년 초에 설립 될것으로 보이는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2019년 9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 ㈜한화도시개발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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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공동출자(55:45)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

공공주도형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울산의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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