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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전남도, 10개 기업과 약 312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추진

관리자 2021-01-15 조회수 312

츨처 : 네이버뉴스(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전남도 기업 투자협약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남도는 의료, 전기 ,농업 ,해운물류 등 관련 10개 기업과

총 3천 127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광양 구봉산 관광당지 조성사업에는 약 2천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돼

지역 최초 골프장 27홀 조성과 고급 숙박시설, 대규모 체류형 종합 레저 관광단지가

조성 된다고 합니다.

국내 및 수출용 혈액 순환기 · 수액 세트 등 의료기기 생산, 고압 케이블 납품 물량 대응

을 위한 기존 공장 증설 투자, 에너지산업 기반을 활용하기 위한 변압기 생산 공장 신설,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원격 자동 유지관리 설비 제조공장,

농식품과 한약재 추출액으로 각종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업회 사법인은

국내외 주문 물량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구례에서 장흥 바이오 산단으로 확대 이전,

또 컨테이너 수리 제조와 양질의 국제 물류 관련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민선 7기 이후 643개 기업과 18조4천324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약기업의 빠른 투자실현으로 첨단기업 유 치등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전남뉴스(링크)


광양 구봉산관광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토지매입이 지연 되면서

해당 토지 소유주들이 동의서 제출에 난색을 표하며 사업이 표류 되었고

예상했던 사업요건 계획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였으나,

내년 초까지 소유권 이전이 마무리 되면 전라남도에 관광개발

기본계획 및 권역계획 반영과 관광 단지 지정을 위한 인허가를 신청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토지매입과 관련해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면 구봉산관광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안정적인 추진 발판이 마련 되어 관광산업과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기를 살리는 원동력이 될것으로 보여 기대가 됩니다.

부동산 관련하여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연락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