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헤럴드경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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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상계2구역 재개발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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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2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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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사비 4776억원 규모로 대우건설이 60%, 동부건설이 40%의 지분을 가지며

상계2구역 재개발은 상계동 111-206번지 일대 10만842㎡에 지하 8층에서 지상 25층

아파트 22개동 총 22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상계 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것으로 2200가구 중 조합원 분 1430가구와 임대분 519가구를 제외한

251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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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은 '상계 더 포레스테'이며, 컨소시엄은 수락산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이는 조경계획,

독창적인 외관설계 등 특화 설계안과 함께 조합원 이주비 대출 지원, 사업활성화비 정책,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한 금융 지원, 분쟁해결을 위한 법률 지원 등의 사업조건을 제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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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뉴타운은 총 8000여가구 규모로 조성 중이고

동북석 경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흥 주거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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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연락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