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NEWS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는 부동산 진단, 경·공매, 전국 개발정보를 공유합니다.

부동산뉴스


전남 광양 세풍산단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 고부가가치 창출 예정

관리자 2021-06-15 조회수 236


출처 : 연합뉴스(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전남 광양시 일반산업단지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남도는 여수·광양항의 배후단지 확충과 자족형 항만물동량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일반산업단지를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항만 배후단지 편입 예정 부지는 해양수산부가 육상항만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광양항 배후단지를 확대 협약을 진행하고

2025년까지 262억 원을 들여 북측 배후단지 10만 7천㎡를

추가로 확보, 율촌2산단과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를 조기에 조성하는 등

항만 배후단지를 계속 늘릴 계획으로 보입니다.

항만 배후단지에서 자체 물동량을 창출하게 된다면 광양항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여 제조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여 큰 기대가 됩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광양 산업단지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포스코가 리튬 추출 기술 검증을 마치고 광양 경제자유구역 율촌산업단지에서

연간 4만3천 톤 규모의 광석 리튬 추출 공장 투자 사업을 보고하고

본격적인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4만3천 톤은 전기차 100만대를 생산 할 수 있는 규모로

RIS(포항산업과학연구원)와 함께 염수와 광석에서 각각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광양제철소 내에 데모플랜트를 2년 이상 운영하며

리튬 생산을 위한 노하우 축적,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역량을 확보해

리튬 상업 생산 채비를 마치고 2023년 공장 준공을 목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기차 주행거리를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산화리튬을

전용으로 생산하게 될 것이고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리튬 매장량이

확인된 염호에서도 올해 안에 연산 2만5천 톤 규모의 공장을 현지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향후 광석 및 염수 리튬 추출 사업에 중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까지 연 7만톤, 2026년까지 연 13만톤, 2030년까지 연 22만톤

리튬 생산 체제를 구축할 방침으로 보여 전기 생성과 충전 역할 수행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여 큰 기대가 됩니다.


부동산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에이치앤 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