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1(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전남 보성 도시숲 조성에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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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2021년까지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생활권 주민참여 숲,

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 건강휴양형 도시숲, 보성역 발굴 원시 숲,

보성 농협주차장 생활숲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성역과

녹차골보성향토시장 구간은 100년된 살구나무와 송악 등 기존 생태를

최대한 살린 천연 숲을 조성 예정입니다. 주민들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대나무와 목재칩을 활용한 0.2㎞ 길이의 숲속 오솔길도 개설 됐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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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000만 그루 도시숲 조성을 위해

오봉산 생태길 조성사업, 보성강 배롱나무길, 동윤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라 밝혀 앞으로 진행 될 도시숲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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