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이드저널(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용인시 지구단위계획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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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1999년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었으나 관련 법령의 폐지

및 사업시행자의 파산으로 인해 일부 미준공 부지가 남아있는 상태로

사업이 중단 되었다가, 시는 토지를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남아있는 미준공 부지의 개발을 완료함과 동시에 도로나 공원 등의 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

정에 나선 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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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지구 지구단위계획은 공세복합단지의 도시관리계획을 기준으로 토

지이용계획을 수립하였고 소공원 신설, 공공공지추가, 도로 연장 등에 필요한

부지를 반영해 전체 전체 52만630㎡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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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미준공 상태였던 공세복합지구를 시 직권으로 사업 준공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경기도 사전 컨설팅 감사 요청, 관계기관에

적극 협의한 결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랍하는 방안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모든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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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