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경북일보(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영천 시립박물관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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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시립박물관 설립을 위해 부지 매입, 유물확보,

경북문화재연구원 업무 협약체결 등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시립박물관 건립

필수 이행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건축 공모·설계, 시공 등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2023년 착공해 2025년 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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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수집, 전시, 조직 등 다양한 분야에 박물관 건립 인프라 기반을

구축해 영천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으로,

오랜기간 준비해 온 만큼 영천의 문화 랜드마크로써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을 위해 완공 까지 무사히 잘 진행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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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