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1(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3기 신도시 도시계획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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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복구로 452만㎡의 공원이 조성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LH는 이같은 내용의 훼손지 복구사업

사업타당성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LH는 관련 용역을 발주한 상태입니다.

훼손지 복구사업이란 그린벨트를 풀어 개발사업을 진행할 때 해제

면적의 10~20%에 해당하는 훼손지를 녹지나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의미하며, 3기 신도시 사업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일정 면적을 녹지로 재조성한다는 취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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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구 전체 면적에서 약 12.6% 정도가 훼손지 복구를 통해 공원으로

만들어지는 셈이며, 사업이 추진되면 오랜 기간 계획을 수립하고도 민들지

못한 공원들에 대한 조성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사업이 추진되면 오랜

기간 계획을 수립하고도 만들지 못한 공원들에 대한 조성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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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내년 안에 사업타당성 조사를 마친 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예타를 신청해 내년 안에 통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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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