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쿠키뉴스(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아산시 지구단위계획 관련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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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남쪽 일원의 온양온천역지구는 노후 건축물이 많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2020년 아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시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했으나,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됨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시는 온양온천역 남쪽 지역 토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고 그 기능을

증진하며 경관·미관을 개선해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는 등 당해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개발 관리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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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정 고시된 지구단위계획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을 골자로 해 건폐율이 60%에서 70%로 완화 됐으며,

인접 토지와의 공동개발, 권장 용도의 건축물 건축, 건축한계선 등을 준수한

경우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 계획이 포함돼 침체한 원도심을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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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