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국민일보(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가평군 현리도시계획도로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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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군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한 도로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평군은 현리도시계획도로 소로1-10호선, 설악도시계획도로 중로 2-2호선

개설공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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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리도시계획도로는 사업비 12억여원을 투입해 조종면 현리 석사울 삼거리에서

창말까지 길이 175m, 폭 10m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 완공 예정이며,

설악도시계획도로는 6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설악면 신천리 버스터미널~SK주유소

구간 길이 602m, 폭 15m로 개설중에 있어 내년 말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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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평군은 지난달 가평읍 읍내리 340-1번지 일원(다한우~봉구스버거)

경춘선 폐선부지 개선사업을 준공했는데요, 총 9480㎡ 면적 중 3520㎡의

공원과 산책로, 주차장 57면이 조성됐으며 도시계획도로 4개소 430m와

소나무 및 팥배나무 등 조경식재 10여종, 휴게그늘막 1식 등의 설치로

도심속 쉼터와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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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12월에는 142억여원을 들여 가평역과 국도 75호선을 잇는 길이 721m,

폭 26m의 왕복 4차로인 가평도시계획도로 대로 3-2호선 2공구 개설공사를 개통해

가평역과 자라섬, 남이섬 일대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가평역 주변 역세권 개발을

유도했으며 올해 말까지 국도 75호선과 달전1리 마을회관을 연결하는

3공구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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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모두 완공되면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과

더욱 발전된 거주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가 됩니다.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는 부동산 관련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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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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