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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서울 화곡2동, 목4동, 목동역에 둔촌주공 규모 주택 들어선다

관리자 2022-12-26 조회수 227


출처 : 뉴스웨이 (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서울 화곡동, 목동의 재개발에 관한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과 신정동 목동역 인근 3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9차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총 1만200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데 이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고 불린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비슷한 공급 규모로 25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3곳을 도심복합사업 9차 후보지로 정해 1만198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심복합사업은 노후 도심지역에 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주도로 절차를 단축해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주는 제도로 용적률 완화 등 혜택을 주는 대신 총 물량 중 공공임대로 10~15% 이상, 공공 분양으로는 60% 이상을 공급합니다. 지난 2021년 2월 도입된 이래 8차례에 걸쳐 76곳, 10만 가구의 후보지를 발표했고 이 중 9곳 1만5000가구를 도심복합사업지구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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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