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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개발 위한 부지조성사업 11년 만에 마무리했다

관리자 2023-01-19 조회수 219


출처 : 세계일보 (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경주시의 신경주역세권 개발에 관한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경북 경주시가 경북도와 함께 추진해 온 신경주역세권 개발을 위한 부지조성사업이 11년 만에 모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경주 건천읍 화천리 일원 53만㎡ 부지에 주택용지 등 6300여 세대를 수용하고 상업·업무시설 등을 구축해 지역 거점형 압축 신도시를 만든다는 게 핵심 골자로 하는데, 시는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이 사업 시행자로부터 준공 신청돼 경북도의 준공검사를 거쳐 최종 공사 완료를 공고했습니다. 이곳은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거점 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투자선도지구 조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시는 신경주 KTX역 주변지역에 경상권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고 양성자 가속기 확장, 소형모듈원전(SMR) 국가산단 조성 등에 맞춰 연계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 준공을 계기로 광역교통거점과 과학 기반시설 등을 구축하고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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