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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2021년 상반기 토지보상 이루어져

관리자 2020-12-08 조회수 269

출처 - 뉴스원(링크)



김포시 사우동 486의 2번지 일원 87만 5817㎡에서 추진되는

풍무역세권개발사업이 2021년 하반기 착공하고 2024년에

준공하여 감정평가사의 선정이 마무리 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토지보상을 한다고 합니다.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사업부지의 보상계획 공고를 진행 했으며

토지보상 및 손실보상은 주민추천(중앙감정평가법인),

사업자(삼창감정평가법인), 경기도(대화감정평가법인)가

각각 선임한 감정평가법인의 평균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7년 5월 김포도시관리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각각 50.1%와 49.9%의 지분출자해 풍무역세권개발은

2019년 10월 김포시로부터 사업시행자로 지정 되었고

2024년 까지 풍부역 주변 지역에 공동주택의 30%를 임대주택과

7000여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용지를 공급 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공원 및 유치원 1개소 , 초교2개소, 중학교 1개소, 대학 1개소의

교육시설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 이라고 합니다.

훼손된 농지의 체계적 개발을 통한 토지이용 효율 제고와

김포도시철도 이용수요 확보를 위한 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개발계획 승인 및 도시개발구역으로 고시되고,

서울과 인접해 있어 풍무역을 중심으로 김포시의 발전을

이끌 새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됩니다.

부동산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연락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