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가스신문 (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남양주시와 평택시의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에 관한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남양주시는 최근 수소도시 선정구역인 왕숙Ⅱ 지구 및 양정동, 다산동 등 일원에 수소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우선 올해부터 2026년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부터 2035년까지는 중장기 계획으로 수소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남양주시의회도 지난 1월 말 수소도시 조성과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시행을 앞두고 있는 등 수소도시 조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평택시도 지난달 27일 수소도시 종합계획(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470억원(국비 210억원, 도비 63억원, 시비 47억원, 평택도시공사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경기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약 8,950㎡에 수소도시 기술지원센터와 통합안전센터를 2025년까지 건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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