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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에 5만 미니 신도시가 들어선다

관리자 2023-08-03 조회수 374


출처 : 서울경제 (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목동의 5만 미니 신도시 정비사업에 관한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가 최고 50층 안팎, 23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건축됩니다. 이는 목동 택지지구 재건축단지 중 처음으로 나온 신속통합기획안으로, 이를 포함해 서울시는 목동 일대를 총 5만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1980년대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된 목동 일대에는 2만 6629가구가 현재 거주 중이며, 시는 지난해 11월 목동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하며 목동신시가지 일대는 5만 3000여 가구로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총 14개 단지로 구성된 목동신시가지에서 8곳(5·6·7·8·10·12·13·14단지)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건축을 확정한 상태로 6단지 기획안이 일대 노후 단지 중 첫 재건축 청사진입니다. 시는 이달 중 양천구에 정비계획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확정안은 이달 말께 고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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