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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원주 교도소 이전사업 토지보상 문제해결 내년 착공 예정

관리자 2021-01-14 조회수 328

출처 : 강원일보(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원주 교도소 이전 사업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실동에 위치한 원주 교도소를 봉산동 번재마을 일대로 이전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보상 문제로 미뤄졌으나 내년 2021년부터 본격화 된다고 합니다.

부지의 토지보상이 80%에 머무르며 지난해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했던

교도소 이전 사업도 차질이 생겼으나 최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토지에 대해 수용재결을 신청하고, 내년 착공을 위한 사업비

사업비 56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이전작업이 원할 할 것으로 보입니다.

봉산동 번재마을 18만㎡의 부지에 1,100명 수용 규모의 원주 교도소 이전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무실동 교도소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시민들과 고민하여

원주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됩니다.




출처 : 대경일보(링크)



정부의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표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

가운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대구교도소 교정시설이 선정되어

정부의 토지개발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대구교도소는 시설 이전이 완료되면 문화창작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달성군 화원지역 주변 도시재생사업을 병행한 화원개발을 본격화 추진되어,

후적지 개발이 완료 되면 자연과 함께 도심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연락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