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충청투데이(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대전 도안2-5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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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로 금실개발을 지정 했으며

개발계획 수립단계가 마무리되면서 1700세대 규모의 대전 도안 2-5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구역 지정 고시로 사업 속도가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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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용계동 73-21번지 일원 14만 991㎡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용계획인구는 4442명, 수욕가구는 1756세대 구역내 주거용지는

공동주택용지 29블록 4만7579㎡, 31블록 4만 7579㎡가 계획됐고

공공공지, 주차장, 도로, 근린공원 1만 3653㎡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계획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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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설은 초등학교 용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3411억원으로

추산되고 시행방식은 수용 또는 사용방식이며 시공사는 대우건설로

내년 상반기 중으로 토지수용과 함께 실시계획인가를 마치고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주택건설사업승인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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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2층~지상29층 공동주택 약 1700세대 목원대학교 인근에 조성되며

2-5지구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후발 구역들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됩니다.

출처 : 뉴스1

아울러 대전시는 1·2산단을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신청이 승인되어

청년친화형 융·복합 산업단지로 재탄생시켜 일자리 창출과 혁신 성장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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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까지 도로환경개선, 주차장 및 공원 조성,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첨단산업 유치 등을 통해 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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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첨단산업 유치 등을 통해 산업구조를 전면 개편해 탈바꿈 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지역 내 주택공급등 지역에 보탬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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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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