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링크)

​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대전중부소방서 동구 신축이전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대전시는 중부소방서 이전 신축공사를 시작해 내년 11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구 삼성·원·산내·용운·가양동, 중구 부사동 등을 관할하는 중부소방서는 1977년 중구 선화동에서

삼성동으로 이전했으나 40년이 지나 건축이 협소하고 노후해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

시는 열악한 출동환경과 소방대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가양동 동구 국민체육센터 옆으로

이전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152억2천900만원을 투입해 3천603.3㎡의 터에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면적 5천450㎡

규모로 건립하며, 신축 중부소방서는 감염관리센터, 소방안전체험실, 화재조사분석실,

방염성능실험실 등을 갖추고 굴절차, 고가 차, 펌프차, 구급차 등

총 13대의 차량이 항상 출동 대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

​

​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는 부동산 관련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문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