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국민일보(링크)

​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광주 에너지 산업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광주시가 에너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여 융복합단지 핵심 거점으로

남구 도시첨단산단과 에너지 밸리 일반산단이 올해 조성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광주시가 도시첨단산단, 에너지 밸리 일반산단 평동산단 1~3단지, 첨단 산단 1~3단지,

빛그린산단 등 총 8.4㎢가 전국 최초의 에너지 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되어

지중 지리적으로 광주와 빛가람도시(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잇는

남구 압촌·지석동 일대 도시첨단산단이 핵심 거점으로 떠올라 단지 조성을 마친

도시첨단산단은 확정 측량과 국토교통부 승인 등 마무리 절차를 밟고

공식 준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빛가람도시는 에너지산업의 요람으로 국내 굴지의 에너지 분야 공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으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도시첨단산단에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잇따라 들어서면 에너지 산업 육성에 상승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나타나 기대가 됩니다.

​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5600㎡의 에너지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가

창업보육, 연구개발, 기업지원, 공동팩토리 시설운영 등을 담당하고

지원센터는 100%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제로 에너지 건물로 열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패시브 기능과 사용하는 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액티브 기능을 갖출 것이라고 합니다.

​

그동안 매진해온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시화 되면

에너지 밸리 일반산단이 경제자유구역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로

추가 지정된 것을 계기로 외국기업 유치 등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110개 기업유치를 통해 2200명의 일자리 창출과

72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볼 전망으로 큰 기대가 됩니다.

​

​

​

​

부동산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