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전일보(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공주시 산업단지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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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남공주일반산업단지 등 현재 추진 중인 6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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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일반산업단지 5개소와 농공단지 1개소로 조성면적

총 227만 6000㎡에 달하는 것으로 남공주일반사업단지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1,163억 원의 사업비 투입 72만 9000여㎡ 조성

예스팜스농공단지는 총 508억 원의 사업비 투입 내년 상반기 착공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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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동현일반산업단지는 총 76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송선일반산업단지는

총 1192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 2024년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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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주일반산업단지는 총 899억원 투입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쌍신일반산업단지는 자동차 부품 특화단지로

조성될 쌍신일반산업단지 2025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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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중인 산업단지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확보를 통한 우량기업 유치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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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