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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군포시, 옛 유한양행 부지 19만㎡에 첨단 융복합단지 조성

관리자 2021-11-26 조회수 372


출처 : 세계일보(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군포 복합단지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경기 군포시는 당정동 옛 유한양행 부지에 첨단 융복합단지가

조성 될 예정입니다. 24일 군포시는 옛 유한양행부지 일대

19만㎡가 국토교통부의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에 선정돼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 7월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예비타당성조사, 국토부의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을 거쳐야 합니다. 해당 부지는 유한양행이 충북 오송으로 이전한 뒤

16년 동안 빈터로 남아있던 땅이며, 군포시는 공업지역 용도인 이 부지에

대해 2010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개발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다 2019년

국토부의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다시 개발에 착수

하였으며, 시는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사업과 별도로 괜나 2.08㎡에

달하는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성화 하기 위해 최근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도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일정대로 잘 추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부동산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