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노컷뉴스(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경주시 고령자복지주택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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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내남면에 2024년까지 고령자복지주택이

조성된다고 합니다. 경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주시 내남면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100세 행복 지키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대상지로 경주시 내남면이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고 합니다. 앞서 경주시는 2019년 안강읍

고령자주택에 이어 지난해는 황성동 고령자주택 등 3년 연속 정부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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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약 체결에 따라 경주시와 LH는 국비 146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14억원을 들여 내남면 이조리 일원에 90세대 규모의 고령자주택을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주택 내부에는

사회복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복지주택 입주자 및 인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도 제공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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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계획이 차질없이 준비되어 진행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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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