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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한국토지신탁,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에 함께 사업시행자 지정 박차

관리자 2022-01-26 조회수 595


출처 : 팍스경제TV(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서울 금정역 재개발 관련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이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와 함께

사업시행자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포시는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등 시내 2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

기존의 뉴타운 사업 무산 이후 장기간 표류 상태였던 금정역 일대

노후지역의 재개발이 본격 취진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지정고시된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은 경기 군포시 산본동

일대에 이하3층~지상36층, 9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1441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GTX-C노선에 금정역이 포함되며 트리플 역세권

지역으로 급부상했고, 산본천 복원사업 등 주변 개발계획도 가시화됨에

따라 군포 발전의 구심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정역 재개발 준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정비구역 지정고시 직후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적극적으로 징구, 토지 등 적극적인 추진으로

1분기 내 사업시행자 지정고시에 이어 연내 시공사 선정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재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부동산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