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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LH 전북본부, '군산신역세권' 상업 근린생활시설 용지 공급한다

관리자 2022-06-23 조회수 345


출처 : 뉴스1 (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군산신역세권 상업근린시설 용지 공급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는 군산신역세권의

상업·근린시설 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상업시설용지 15필지(638~1218㎡)와

근린생활 시설용지 17필지(430~538㎡) 입니다. 필지별

공급예정 금액은 상업시설용지의 경우 7억 3700만원~

19억800만원이고, 근린생활시설용지는 3억8100만원~

7억8100만원으로 ㎡당 단가로 보게되면 각각 123만원,

103만원 정도 수준입니다.

군산신역세권지구는 108㎡ 규모에 공동주택과 공원, 상업,

교육 시설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으로

이 주변에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됩니다. 필지 규모가 다양해 투자 활용 계획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