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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4개곳에 실시설계용역 추진한다

관리자 2022-09-26 조회수 225


출처 : 브레이크뉴스 (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청주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관한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청주시는 26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4개소에 대해 공원조성사업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대상지는 흥덕구 복대동 복대근린공원, 청원구 사천동 사천근린공원, 청원구 내수읍 내수중앙 근린공원, 상당구 미원면 숲울림 문화공원이며,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는 도심 속 녹지 확보를 위해 지난 2020년 6월 이후로 도시공원 일몰제로 해제 위기를 맞은 지역 내 17개 도시공원에 대해 실시계획 인가를 득하고 토지보상을 진행했으며, 그 중에 보상이 완료된 4개 공원에 대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고 2023년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용역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완공’ 이행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 사업으로 공원조성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4개 공원을 포함한 17개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하루빨리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원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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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