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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합정7구역 38층 규모 공동주택·오피스텔 주상복합 들어선다

관리자 2022-10-07 조회수 239


출처 : 노컷뉴스 (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서울 합정 7구역의 재정비에 관한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는 5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소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합정재정비촉진지구 내 마포구 합정동 381-49 일대 합정7구역(면적: 2887㎡)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합정7구역 내 공동주택 210세대와 오피스텔 110실, 근린생활시설이 딸린 38층 높이(연면적 3만5895㎡)의 주상복합 건물과 지상 8층 높이(연면적 5028㎡)의 종합사회복지관이 별동으로 함께 건립될 예정이고 공동주택에는 공공임대 37세대가 포함됐습니다.


시는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100m 이내, 망원한강공원과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복지시설 접근이 편리하다고 설명하며, 서울시 유창수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으로 합정역 역세권 내 주택공급은 물론 생활․문화시설이 확보돼 주민들을 위한 복지여건 또한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시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의 복지․문화 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을 확보하는데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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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