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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서울시와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로 보상가격과 지불방법 협상

관리자 2020-10-27 조회수 55

출처 : 노컷뉴스(링크)







안녕하세요. 디에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16547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서울시 송현동 부지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송현동 부지는 옛 주한 미국 대사관 직원 숙소였는데

1997년 삼성생명이 1400억원에 매입해 2008년 대한항공에

2900억원에 팔아 이후 대한항공은 한옥호텔 건립과 문화체험공간으로의 활용 등을

추진했으나 인근 학교 등의 문제로 사업이 지지부진해 20년 동안 땅이 방치되었습니다.

최근 경영이 어려워진 대한항공이 땅을 매각하기로 했으나 서울시가

부지를 시민들의 쉼터인 공원과 박물관 등으로 활용하겠다며

공원용도로 바꾸겠다고 밝혀 대한항공의 민간매각이 무산 되었습니다.

대한항공도 땅을 매각하기로 한만큼 서울시와 대한항공의 협상관건은

보상가격과 지불방법인데 타당성 조사에서는 보상비로 4671억원이 적정하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실제 매각을 위해서는 감정평가가 다시 이뤄져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가치는 5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감정평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서울시의 세금 부담과

대한항공의 매각 수익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서울시가 예산 여건상 보상비를 일시에 지급하기 어렵다는 점인데요,

세금을 아끼되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기 위해 LH가 땅값을 내고 서울시가

대신 다른 땅을 내주는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송현동 땅을 문화공원으로 변경하기로 하였고

현재 국민권익위원회가 서울시와 대한항공 사이에서 땅 매각 관련 중재를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공원 결정의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결정고시는

권익위의 조정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유보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서울시와 대한항공, LH까지 충분한 조율을 통해 원만하게 협의가 되길 바라며

부동산 관련 문의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해주시면

빠르고 정확한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