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핌(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인천 용유·무의지역 관련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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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인천 중구의 해안가 용유·무의지역은 체험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해양 관광 레저 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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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용유지역 4개 권역, 무의지역 2개 권역으로 나뉘어 총17개 사업으로

용유지역의 왕산마리나 주변은 마리나와 연계된 해양레저 공간,

동양염전 주변은 공항경제권을 지원해주는 주거,문화 공간과 오성산 일대

놀거리,먹거리를 위한 일상여가 생활공간,용유·무의로 들어오는 관문거점 공간 등으로 설정되며

무의지역은 실미도-하나개 해수욕장-호룡곡산을 해양생태와 힐링 휴식 공간으로

대무의항과 소무의도-광명항 주변은 어촌문화 관광 공간으로 각각 컨셉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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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발계획 변경과 경제자유구역 부분해제 등으로 관리 되지 못했던

지역이지만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용유·무의지역이 체계적인 관리와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하여 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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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인일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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